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스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 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 '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 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 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 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실 건가요? 잘 생각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고르세요. '스킨 편집'을 통해 다양한 커스텀, 그리고 홈 꾸미기를 적용하실 수도 있답니다. #3 포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마지막으로 사용하시다가 티스토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포럼'을 확인하세요... 더보기 옥정호의 붕어섬과 양귀비 만개한 요산공원(2022년 5월 15일) 옥정호의 작약을 구경한 후에 옥정호의 요산 공원에 양귀비가 만개했다고 해서 가보니 2009년부터 생태공원 조성사업으로 진행된 요산 공원에 양귀비꽃들이 만개해 있었다. 또한 이곳에서 붕어섬 출렁다리 공사를 하고 있어서 조만간 붕어섬과 연결이 될 것 같았다. 출렁다리가 연결되면 붕어섬의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된다. 수몰주민들의 슬픔을 달래고자 세운 망향탑. 더보기 옥정호 작약(2022년 5월 15일: 전북 임실군 운암면 운종리 400) 임실군 옥정호 작약을 보려고 12시 30분경에 도착해 보니 아직은 주차할 공간이 많아서 쉽게 주차를 했다. 호수 주변에 위치한 작약 밭에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다. 지난주 합천 핫들 생태공원의 평면으로 전개된 작약 밭에 비하면 옥정호의 작약 밭은 호수 위에 위치하여 호수 조망도 좋았고 완만한 경사에 펼쳐진 작약 밭이어서 한결 지루함이 없이 만개한 작약꽃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작약꽃은 이번 주까지 만개해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붕어섬과 요산 공원을 관광 후에 집으로 돌아올 때 보니 많은 차량들이 몰려서 도로 양측에 주차를 해놓아서 교통체증으로 애를 먹었다. 더보기 하미앙와인밸리(2022년 5월 8일: 경남 함양) 합천 핫들 생태공원의 작약을 구경하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함양의 하미앙 와인밸리의 레스토랑에 저녁식사를 위해 가보니(오후 4시경) 사람들이 거의 없어 조용하고 호젓하여 모처럼 쉴 수 있는 힐링공간이었다. 더보기 핫들생태공원의 만개한 작약(2022년 5월 8일: 경남 합천) 5월 8일이 어버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이 겹쳐서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 공원과 사찰을 피해서 합천 핫들 생태공원의 작약을 보러 갔는데 너무 광범위한 곳에 많은 작약들이 밀집해서 피어있어서 큰 감흥을 느낄 수가 없었다. 일부 구간만 구경하고 나오면서 새삼 배치, 배열 등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더보기 절정을 지나버린 선암사 겹벚꽃(2022년 4월 24일: 전남 순천) 몇 년 만에 선암사의 겹벚꽃을 보려고 가는데 많은 차량들이 몰려서 주차를 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비했다. 매 년 가는 때보다 1주일이 늦어서 겹벚꽃이 절정을 지나지 않았을까 우려했는데 예상대로 이미 때를 지나 잎이 무성하게 자랐고 꽃들도 벌써 퇴색하여 본래의 빛깔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오직 자산홍만이 본래의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코로나 시대에 한 가지 장점은 많은 인파가 몰려있어도 마스크 때문에 사진을 찍는데 부담이 적다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doc628/533 겹벚꽃 절정인 선암사 사진들. 순천 선암사의 겹벚꽃(왕벚꽃)과 자산홍[2017년 4월 23일] 지난주 서울에서 딸이 꽃을 좋아하는 손자들과 내려와서, 선암사의 겹벚꽃을 보러갈까 했는데 올해 봄의 개화시기가 작년보다.. 더보기 백운동정원(2022년 4월 17일: 전남 강진군) 영랑생가에서 모란을 보고 생각해 보니 같은 강진의 백운동 정원에도 모란꽃이 피었을 것 같아서 그곳을 관광하고 저녁을 먹기로 하고 출발하였다. 그런데 작년에 왔었는데 내비에 찍고 갔는데 작년과 다르게 강진다원을 가로지르는 좁은 길로 안내한 후에 안운마을회관 사거리(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산185-18)에서 내비(네이버/T맵)가 안내를 끝내버렸다. 엄청 헤매다가 간신히 백운동 정원을 찾아갔는데 내비가 헤맨 이유는 안운마을회관 사거리에서 왼쪽(북동쪽)으로 가야 하는데 길이 있는데도 내비에는 길이 없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이었다. 이곳의 모란꽃은 1주일 정도 지나야 만개할 것 같다. 백운동정원의 입구로 좀 으쓱하고 음침하다. 이곳에만 모란꽃이 피어있었다. 꽃사과. 옥판봉을 조망하는 정선대. 정선대에서 바라본 옥판봉.. 더보기 모란꽃이 절정인 영랑생가와 세계 모란공원(2022년 4월 17일: 전남 강진읍) 영랑생가의 모란꽃이 피었다고 해서 도착해 보니 다양한 색깔의 모란꽃들이 피어 있었다. 인파가 거의 없어 호젓하고 조용하여 힐링이 되는 곳이었다. 영랑생가 왼쪽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언덕 위에 세계모란공원이 있다. 외국의 모란꽃들은 별로 없었다. 온실 속에 있는 프랑스 모란꽃. 수수꽃다리로 한국형 라일락. 수수꽃다리가 미국으로 건너가 개량된 것이 미스킴 라일락이라고 함.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