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드라이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 드라이브(2021년 2월 21일) 남해 드라이브를 자주 가는데 주로 국도 77번 도로와 지방도로인 1024번 도로를 따라 서쪽 해안도로를 드라이브를 해왔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19번 국도와 3번 국도를 따라 상주 은모래비치 전망대에서 시작하여 설리 스카이워크에서 조망 후 물미해안도로와 남해 보물섬 전망대를 지나 물건리 방조어부림까지 드라이브를 했다. 남해가 생각보다 큰 섬이고 서해안과 달리 동해안 같이 높은 파도는 없지만 맑고 짙푸른 물빛깔이 마음에 든다. 벽련마을 상주 은모래비치 전망대. 금포마을. 멀리 최근에 완공된 설리 스카이워크가 보인다. 설리 스카이워크. 항도 방파제. 항도 전망대. 물미해안도로에서 본 풍경. 남해 보물섬 전망대. 남해에는 벌써 홍매가 피었다. 멀리 독일마을이 보인다. 더보기 벚꽃과 유채꽃 만발한 남해 드라이브(2020년 3월 29일).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시기에 꼭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한다면 경남 남해 드라이브를 추천하고 싶다. 차를 타고 드라이브 위주로 관광하기 때문에 멋진 카페나 식당에는 들릴 수가 없어 아쉽지만, 불편하더라도 점심과 간단한 먹거리를 싸 가지고 가면 사람들을 접하지 않고 벚꽃과 유채꽃이 만발한 남해를 드라이브하며 마음껏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벚꽃 만발한 예계마을. 다랭이 마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