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박물관이 살아있다(2017년 7월 16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손녀가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가고 싶다고 졸라서 같이 입구까지 가서 딸네가족을 입장하게 하고 우리부부는 출구에 있는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딸이 전화해서 엄마아빠도 와서 구경해도 좋겠다고 해서 입장했었는데 애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보고 흐뭇했.. 더보기 카멜리아힐과 금능해수욕장(2017년 7월 16일). 카멜리이힐은 동백꽃으로 유명한 곳인데 수국이 아직 피어있다고 해서 갔는데 수국은 일부에만 피어있었고 날씨가 덥고 습해서 대충 둘러보았다. 수국이 피어있는 곳은 사진은 커녕 지나가기도 힘들었다. 초라하긴 하나 서귀포의 맛집으로... 오후에 사위와 FC서울의 열렬팬인 손자는 FC.. 더보기 애월한담산책로와 전망이 최고인 용림식당(2017년 7월 15일). 이태리 돌로미티 여행을 10일 앞두고 아내가 수술을 받게 되서 이번에도 여행을 취소하고 회복 중이었는데, 서울에 사는 딸이 제주도의 신화월드에 숙소를 예약했는데 방이 3개여서 여유가 있으니 기분전환겸 여행도하고 손자손녀들도 볼 수 있으니 합류하자고 해서, 급히 항공권과 렌트.. 더보기 수월봉,차귀도,금능해수욕장,협재해수욕장(2012년 4월 9일) 차귀도를 조망하기 위해 수월봉에 갔는데 날씨가 흐려 시야가 좋지않았다. 수월봉에서 자귀내포구로 가는 해안도로인 엉알해변에서 본 수월봉. 차귀도. 금능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더보기 산방산,형제섬.사계리해변, 유채꽃(2012년 4월 9일) 산방산으로 가는 길에는 유채꽃이 피어 있었으나 산방산 아래 유채꽃은 많이 피어있지 않았다. 송악산은 입구를 폐쇠해 도보로만 갈 수 있게 해놔서 포기... 더보기 황우지해변(2012년 4월 9일) 이번 제주여행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황우지해변이었는데 기대한 대로 멋진 풍광과 물빛을 보여웠다. 외돌개에서 반대편(좌측) 올래길을 10여 분 따라가면 된다. 더보기 외돌개(2012년 4월 9일) 황우지해변을 가기위해 모처럼 외돌개에 가봤다. 해변을 따라가는 가장 경관이 좋은 올레 7코스의 시작 지점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문섬. 범섬. 더보기 천지연폭포, 정방폭포(2012년 4월9일) 천지연폭포는 높이 22m, 폭이 12m가 되는 폭포로 공원으로 조성되어 산책하기 좋은 곳.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로 높이 23m. 바람이 불 때 휘날리는 폭포수가 멋진 곳. 더보기 천제연폭포(2012년 4뤌 9일) 아침 일찍 중문에 있는 천제연폭포를 보러 갔는데 1, 2폭포만 있는줄 알았는데 3폭포를 나무데크를 설치해 구경할 수 있게 해놨으나 상당한 거리의 계단을 오르내려야 볼 수 있었다. 선임교를 건너기 전에 있는 폭포전망대에서 바라본 천제연 2폭포로 높이는 22m. 천제연 1폭포. 장마철이 .. 더보기 광치기해변, 주상절리(지삿개), (2012년 4월 8일) 주상절리는 1993년 처음으로 왔을 때 개발이 되지 않아서 인근 주민들도 잘 몰라 몇 번을 물어서 찾아갔던 곳으로 이번에 와 보니 공원으로 조성되고 나무데크를 설치해 놓아 쉽게 관광할 수 있었다. 광치기 해변. 주상절리. 더보기 하고수동해수욕장, 서빈백사(우도: 2012년 4월 8일) 하고수동해변은 처음 와 봤는데 멋진 바다빛깔을 보여준다. 그러나 서빈백사해변은 조금 실망... 서빈백사(홍조단괴). 더보기 검멀레 해변, 우도 해안도로, 비양도(2012년 4월8일) 우도봉의 동쪽 해안이 검멀래해변이고 서쪽 해안이 톨칸이해변 이다. 검멀래해변을 관광 후 시계반대 방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섬속의 섬인 비양도를 지나 하고수동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다. 검멀래해변. 오후가 되니 역광이라 사진찍기가 쉽지않다. 비양도에 가지 직전에 만난 이름..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