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도봉(2012년4월8일) 날씨는 제주도 날씨치고 화창했으나 강풍이 너무 심해 등대공원까지 가는 것은 포기하고 일부 구간만 구경하고 검멀래해변으로 갔다. 더보기 우도 톨칸이(2012년 4월 8일) 성산포 여객터미널에 도착해 보니 많은 관광객으로 붐벼 우도관광이 어렵지않나 생각했는데 여객선이 수시로 왕래하여 의외로 쉽게 렌트카와 함께 탑승할 수 있었다. 왼쪽이 천진항. 톨칸이를 관광할려면 천진항에서 우측으로 난 좁은 길을 차로 가면 된다. 날씨는 좋았는데 바람이 너.. 더보기 김녕해변,월정해변,세화-종달 해안도로(2012년 4월 8일) 우도를 관광을 하기위해 제주시에서 성산포항으로 가면서 김녕해수욕장, 월정해변, 세화, 종달 해안도로를 경유하여 가기로 했다. 김녕해수욕장. 월정해변. 더보기 세인트포 cc (2008/2010년 9월:제주도)와 라헨느 cc (2008년9월) 최근에는 제주로 라운드갈 때 주로 많이 가는 세인트 포 골프장이다. 이곳은 2010년에 국내 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연중 바람이 약하고 따뜻해서 겨울철에도 쉽게 골프를 칠 수 있는 곳. 태왕 사신기 세트장이 옆에 있다. 여기서 부터는 멤버쉽 코스. 한가지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색깔의 열매들.. 더보기 핀크스 cc(2009년12월)과 더클래식 cc (2010년9월: 제주도) 제주도 핀크스골프장은 2000년부터 약 5년간 회원으로 있으면서 한 달 또는 두 달에 한 번씩 라운드했던 행복했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골프장이다. 스코트랜드식 포대 그린과 양잔디의 어려움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았던 골프장으로 여러 홀에서 산방산이 보이는 탁 트인 시야를 보이는 한때 세계 100대 골프장과 국내 1위 골프장에 선정됐던 골프장. 재일 교포가 운영했을 때는 진정한 회원 대우가 무었인가를 알게해줬던 추억어린 곳. 클럽 하우스에서 본 웨스트 코스 9번 홀과 산방산. 이스트 코스 1번 홀. 이스트 코스 5번홀에서 본 억새와 산방산. 이스트 코스 5번홀인 파 3홀, 웨스트 코스의 5번 홀인 파 3홀. 세찬 바람과 협곡을 넘겨야하는 난이도가 있는 홀. 핀크스 cc 사진때 언제나 나오는 웨스트 9번홀... 더보기 송악산,세화 해변,금능 해수욕장: 제주풍경 3(2010년 9월) 추석 연휴를 이용하여 3일간 골프 라운드중 아침 일찍 라운드하고 오후에 관광을 하기로 하고 관광에 나섰는데 9월 추석에 제주도가 이렇게 더운건 근래 처음인 것 같았다. 제주의 바다 색깔은 겨울이나 봄철에 가장 좋은 것 같다. 9월 20일의 날씨가 여름 날씨인지라 바다 물빛에 조금 실망... 금능 해.. 더보기 돈내코 원앙 폭포,아부오름(제주 풍경 2 : 2010년 9월) 돈내코 유원지안에 있는 원앙폭포는 주차장에서 여러 산책로중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가야함(약5분). 아부오름은 이정재 주연의 영화 이재수의 난의 촬영 장소로 잘 알려진 곳으로 앞오름으로도 불리며 수많은 제주의 오름중 가장 쉽게(약 10분) 등정할 수 있는 오름 으로 분화구 중앙에 원형으로 심어.. 더보기 쇠소깍,사려니 숲길(제주 풍경 1 : 2010년 9월) 쇠소깍이라는 이름은 제주도 방언이다. 쇠는 효돈마을을 뜻하며, 소는 연못, 각은 접미사로서 끝을 의미한다. 서귀포시 하효동과 남원읍 하례리 사이를 흐르는 효돈천 하구를 가리키며, 이곳은 제주 현무암 지하를 흐르는 물이 분출하여 바닷물과 만나 깊은 웅덩이를 형성한 곳이다. 계곡의 풍경이 아.. 더보기 세화,종달 해변,중문 cc,산방산,금능 해수욕장.(제주 풍경: 2009년 12월) 오전 일찍 핀크스 cc에서 골프를 치고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종달 해변의 드라이브를 할 때는 항시 가슴이 설렌다. 어떤 바다 빛깔을 보여줄까 은근히 기대되는데 바람이 불고 흐린 날이었지만 멋진 풍광을 보여 주었다.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종달 해변 풍경. 중문 cc. 중문 c c에서 본 최.. 더보기 한라산 윗세오름(1700M)과 철쭉(2005년6월6일) 해마다 6월 6일 경에 윗세오름의 철쭉이 장관을 이룬다는 말을 듣고 예정을 바꿔 핀크스 cc에서 아침 일찍 라운드하고 오후에 출발하여 영실 휴계소로 가는데 전국에서 인파가 몰려들어 오전에 왔더라면 휴계소 훨씬 전에 차량을 통제하여 그곳에서부터 산행을 했더라면 정말 힘들었을듯... 오후에 오길 잘했다. 가파른 언덕을 힘들게 올라서면 왼쪽으로 윗 풍경이 오른쪽으로 아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이 장엄한 장관은 두고 두고 잊혀지지 않는 풍경이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예정에 없는 산행이라 광각 카메라를 가져오지 않아 집사람의 똑딱 카메라로 찍어서 한 장면에 담지 못한게 매우 아쉬웠다 정말로 노루샘 근처에 노루들이 나타났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