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르미타주,이삭성당,피의사원(성 페테르부르크 1: 2006년 9월) 성 페테르부르크는 표트르 대제가 네바강 하류 습지대에 건설하여 형성된 러시아 제2의 도시다. 한때 레닌이 죽자 그를 기념하여 레닌그라드라 불렀다가 다시 성 페테르부르크로 환원하였음. 카잔 사원.로마의 성 피에트로 성당을 본뜬 네오 클래식 양식으로 136개의 열주가 인상적임. 에르미타주 국.. 더보기 생모리츠,체르마트,뮈렌,피르스트,바흐알프호수:스위스 (2002년 6월) 2002년 스위스 패스를 이용하여 친구 부부들과 스위스만 8박 9일로 여행했는데 그때 만해도 필름 카메라로 인물 위주로 찍을 때라 풍경 사진이 많지 않으나 사진을 스캔하여 올림. 일부 작은 사진은 핸디캠의 디카 사진 기능으로 찍은 사진임. 생 모리츠 도르프(St. Moritz Dorf) 지역과 생모리.. 더보기 골드레이크 CC의 야생화(2010년 6월) 골드 레이크 CC의 꽃들이 6월에는 5월과 많이 다르다. 더보기 내장산의 설경(전북 정읍: 2007년 1월) 내장산에 폭설이 내렸다는 뉴스를 접하고 친구 부부와 내장산에서 만나기로 하고 눈길을 조심스럽게 달렸다. 내장산은 가까이 있지만 막상 가을 단풍 시즌에는 전국에서 몰려드는 인파로 주말에 몇번이나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최근에는 거의 가보지 못했다. 평일이라면 가능할 텐데... 그래도 국립 .. 더보기 내소사와 채석강(전북 부안 변산반도:2007년 6월) 내소사와 채석강이 있는 변산 반도는 집에서 가까워 주말이면 자주 드라이브를 하며 해변의 카페에 들리는 곳이라 최근 사진이 없어 전에 찍은 사진을 올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로 선정된 내소사 전나무 숲길. 채석강. 더보기 브릭스달 빙하,구드방겐,베르겐: 노르웨이 피오르드2(2006년 9월) 브릭스달 빙하로 갈려면 오픈된 짚차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브릭스달 빙하를 보려면 꼭 지나가야 하는 브리스달 폭포. 브릭스달 빙하 . 많이도 녹아 내렸다. 달리는 차에서 찍어서 많이 흔들림. 잠시 쉬어서 사진 좀 찍었으면 하는데 피오르드 스케줄은 이를 허용치 않음. 호수의 색깔이 .. 더보기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노르웨이 피오르드1 (2006년 9월) 노르웨이의 수많은 피오르드 중에서 게이랑에르 피오르드가 가장 아릅답다고 한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세계의 100대 절경 표지 사진을 보고 굉장히 기대를 하고 아래의 리무진 버스로 오타를 출발하였다. 도로의 양 옆으로 박아 놓은 막대들은 눈이 아주 많이 왔을때 도로의 위치를 알기 위해 설치한다고 함. 구절양장의 고개길을 달리는 차에서 찍어서 많이 흔들렸음. 게이랑에르 피오르드의 시작인 게이랑에르 마을이 보인다. 오른쪽 언덕에 지그재그로 보이는 도로가 요정의 길(TROLLSTIGEN)의 이글스 로드(EAGLE'S ROAD)다 가을(9월)이어서 산 정상의 눈들이 다 녹아 폭포의 수량도 적고 평범한 물빛과 주변의 경치가 다소 아쉬웠음. 게이랑에르와 헬레쉴트간을 약 1시간 가량 관광함. 요정의 길(TROLLSTIGE.. 더보기 너와집,추암,촛대바위,환선굴,정선소금강,몰운대(2007년5월강원도드라이브 이번 강원도 드라이브는 골프팀의 4쌍의 부부들이 같이 가기로 하여 충주에서 1박하고 영월-상동-태백의 31번 국도를 따라 너와집과 환선굴로 가기로 했다. 삼척군 도계읍 신리 너와집은 굵은 소나무를 널판지 모양으로 얇게 쪼개서 지붕에 얹은 집이며 나무의 껍질은 얹는 굴피집과 다름. 덕항산(1071M).. 더보기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