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달 빙하로 갈려면 오픈된 짚차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브릭스달 빙하를 보려면 꼭 지나가야 하는 브리스달 폭포.
브릭스달 빙하 . 많이도 녹아 내렸다.
달리는 차에서 찍어서 많이 흔들림. 잠시 쉬어서 사진 좀 찍었으면 하는데 피오르드 스케줄은 이를 허용치 않음.
호수의 색깔이 에메랄드 빛을 보이는데 게이랑에르 피오르드에서 이런 물빛을 기대한게 무리였나보다.
송네 피오르드 관광의 출발지인 구드방겐.
숙박한 구드방겐 호텔인데 지붕위 유리창과 풀이 자라는 지붕이 특이함.
베르겐.
나틀란드 전망대에서 본 베르겐 시내.
한자동맹시절의 목조 건물들이 밀집된 브뤼겐 거리.
브뤼겐 목조 건물의 뒤쪽 내부.
그리그의 생가.
그리그 생가 옆의 콘서트 홀. 지붕이 인상적인데 노르웨이 시골 집들의 전통 방식이라 함.
그리그가 작곡할 때마다 칩거한 오두막.
그리그 부부의무덤.
그리그 박물관.
베르겐 시내.
토빈네 폭포. 폭포수를 마시면 10년은 젊어진다고 함.
플롬에서 등산열차를 타고가다 만나는 kjosfoss 폭포. 플롬의 로맨틱 등산열차의 풍경은 기대보다는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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