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스위스 패스를 이용하여 친구 부부들과 스위스만 8박 9일로 여행했는데 그때 만해도 필름 카메라로 인물 위주로 찍을 때라 풍경 사진이 많지 않으나 사진을
스캔하여 올림. 일부 작은 사진은 핸디캠의 디카 사진 기능으로 찍은 사진임.
생 모리츠 도르프(St. Moritz Dorf) 지역과 생모리츠 호수.
생모리츠 바트에서 생모리츠 도르프를 배경으로 한컷..
생모리츠 도르프 지역을 산책중...
생모리츠 호수의 물빛깔은 루체른 호수와 다르게 평범...
코르바치 전망대를 가는 로프웨이 역 수르레이에서 바라본 실바플라나 호수.
베르니나 알프스의 최고의 전망대인 코르바치(Corvatsch:3303M).
코르바치 전망대에서.. 뒤로 왼쪽에서 피츠 베르니나(4049M)와 피츠 로제크(3920M)가 보인다.
오버 엥가딘의 실스마리아에서 실스(Sils) 호수를 향하던 중 노란 꽃밭에서... 니체 기념관이 있는 곳인데 월요일이어서 휴관. 왼쪽에 호수가 보임.
베르니나 특급 열차가 고도를 낮추며 360도 회전하며 내려간다.
생모리츠에서 이태리 티라노까지(약 2시간 20분)가는 베르니나 특급열차의 중간역인 알프 그륌(Alp Grum)으로 뒤로 파류 빙하의 장엄한 풍경이 펼쳐짐.
베르니나 특급은 빙하 특급보다 더 가까이에서 피츠 베르니나의 연봉,빙하,호수들을 볼 수 있고 거의 터널을 통과하지 않고 운행하는 것이 특징임.
베르니나특급 열차(Bernina Epress)는 이처럼 창문이 넓게 개방되있다.
이태리 티라노(Tirano)에 도착. 몇시간 동안 머물렀는데 물가가 매우 싸서 과일을 많이 샀던 곳.
빙하특급의 가장 경치가 좋은 FO구간을 달리는 빙하특급 열차(Glacier Express)에서...
빙하 특급의 맨 마지막 칸에서 찍은 풍경.
우측이 체르마트 역인데 주변 건물과 조화를 이루게 지어진 것이 특이함.
체르마트 시내.
호텔에서 아침 일찍 찍은 마터호른(4478M). 낮에는 거의 구름에 가림.
고르너 그라트(Gornergrat:3090M) 전망대를 오른 등산 열차에서...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 바라 본 몬테로사(4634M).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 바라 본 몬테로사(4634M)와 리스캄(4524M). 그 사이에 고르너 빙하가 보임.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본 마터호른은 구름에 가려져 잘 안보임.
융푸라우 지역으로 이동시 꼭 열차를 갈아타야 하는 브리크(Brig).
라우터브루넨의 상징인 슈타우프바흐 폭포(Staubbach fall).
뮤렌에서 케이블 카로 도착한 알멘트 후벨(Allmendhube:1938M)의 레스토랑. 뒤로 아이거(3970M) 묀히(4099M) 융프라우(4154M)가 보임.
뮈렌(Murren).
실트호른(Schilthorn:2967M) 전망대. 뮈렌에서는 날씨가 좋았는데도 올라와 보니 안개와 구름이 끼어 거의 보기 힘들었다.
그린델발트(Grindelwald). 뒤로 아이거(Eiger)가 보임.
피르스트(FIRST:2167M) 전망대를 가는 리프트의 중간역 보르트(Bort). 뒤로 아이거(3970M)가 보임.
Bort(보르트).
피르스트(2167M)에서 바흐 알프 호수(Bachalpsee:2265m)까지 하이킹(도보 1시간)하는 도중.. 중앙에 슈레크호른(Schreckhorn:4078M)가 보임.
바흐 알프 호수는 2개의 호수가 있는데 안쪽의 호수에서의 사진이 더 멋지게 나옴.
피르스트 하이킹 안내서에 나온 사진을 찍는 곳에서 찍은 사진. 바흐 알프 호수(Bachalpsee)와 왼쪽에 슈레크호른Schreckhorn:4078M)이고 우측 뒤로 솟은 봉우리
가 융프라우 지역에서 가장 높은 핀스터아르호른(Finsteraarhorn:4273m)임.
발트스피츠(Waldspitz)로 하산시 만난 멋진 창고에서..
발트스피츠로 하산중...
발트스피츠 산장(Berggasthaus Waldspitz)에서...
같이 간 동료들과...
발트스피츠에서 차로 그린델발트로 가는중에 내려 소때와 한컷...
포스트버스를 타고 알프스의 3 고개(주수텐:Susten Pass,푸르카:Furka Pass,그림젤 패스:Grimse Pass)를 여행하는 날은 하필이면 비가 오고 안개가 끼어
snowcapped summit 의 알프스 풍경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푸르카 패스에서 본 론 빙하(Rhone Glacier)로 지구 온난화로 많이도 녹아 내렸다.
론빙하로 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인데 하필이면 화장실 안내판이 분위기를 망쳐놓았다. 왼쪽 아래에 빙하가 녹아 바위들만 보인다.
쇨레넨 협곡에있는 괴세넨(Göschenen)의 로이스(Reuss)강의 악마의 다리(Devil's Bridge/Teufelsbruck).
마이링겐(meiringen)의 협곡인 아레 슐루후트(Aareschlucht)
그린델발트에서 출발하여 구절양장인 알프스의 3 고개를 노란 포스트 버스로 안전하게 운전하며 안내해 준 드라이버와 함께 마이링겐에서 내리며...
리기산으로 가는 유람선을 기다리는 선착장에서 본 루체른 호수.
리기산 전망은 피츠나우까지 가는 유람선 풍경에 비하면 다소 실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