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홍도화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에 도착하자 마자 가로수길의 홍도화가 절정을 지나 많이 져버린 것을 알 수 있었다. 남아있는 홍도화를 사진에 담으며 혹시나 하고 마을을 지나 무주로 가는 길의 홍도화 가로수길이 생각나서 가보니, 이곳은 아직도 이색적인 홍도화 가로수길이 무주군의 경계까지 몇 km 계속됐다.
2019년 4월 21일 홍도화 마을 풍경은 blog.daum.net/doc62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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