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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선암사의 선암매와 처진 올벚나무(2018년 4월 1일)

 올봄은 작년 겨울의 강추위로 늦게와서 산수유는 작년보다 1주일 늦게 피었으나 최근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으로 매화꽃과 벚꽃, 개나리, 진달래 등이 동시에

 만개했다. 선암사에 가보니 작년보다 빨리 절정을 지난 매화꽃들이 많이 떨어져 버렸다. 다행히 처진 올벚꽃나무의 벚꽃들이 만개해 있었다.



















 처진 개벚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