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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부안 채석강(2017년 12월 3일)

 오후 늦게 내소사를 갔다가 경내를 구경하고 주차장에 돌아와 보니 벌써 4시 10여분이 되어서 변산반도를 드라이브하고 저녁을 먹을겸 채석강에 도착해 보니 아직

 어두어지지 않아서 채석강의 일부 구간을 서둘러 둘러봤다. 저녁은 백합정식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