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서 의암댐-춘천-광덕계곡을 지나 오후 11시경에 산정호수에 도착했다. 산정호수의 호텔들은 갈수록 쇠락해 가는 것 같다. 전에 이용했던 산정호수가족호텔은
문을 닫았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명성산이 흐릿하게 보였다.
함박꽃.
높이 20m인 철원 삼부연폭포는 갈때마다 수량이 풍부하고 힘차다. 이번에 가보니 조망데크를 조성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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