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더 힐하우스 호텔은 가격대비 품격을 유지하는 호텔로 IMF 이전부터 이용했었는데 관리를 잘하는 곳 같다. 양평 두물머리는 지나치게 공원화를 하여
예전의 호젓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는 사라져 버려 다음에는 다시 찾지 않을 것 같다..
400년 느티나무.
앞쪽의 섬에는 여전히 가마우지가 보인다.
개구장이 손자들의 표정들은 3번을 찍어도 여전하다.
딸 가족과 점심을 한 카페겸 식당인 봉주루는 남양주의 맛집으로 외진 곳에 있는데도 수백명이 만석인 대규모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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