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가족과 점심식사 후 헤어져서 청평의 북한강을 드라이브하려고 가는데 연휴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약 2시간 20분이 소요되어 청평댐에 도착하니 드라이브하긴엔
지장이 없었으나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다. 전망이 좋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조망하는 것도 좋았다.
MInikitchen.
강촌에 도착해서 전에 공사중이라 가지 못했던 구곡폭포에 가봤으나 아쉽게도 수량의 너무 적어서 실망...
50m의 폭포.
닭갈비는 이날 먹은 철판 닭갈비보다는 숯불 닭갈비가 단백해서 더 입맛에 맞았다.
다음날(6월 6일) 남이섬을 가면서 찾아간 Lacuna 카페는 조망데크가 멋지고 전망도 좋았다. 남양주 리버힐리조트의 달밫카페도 멋진 조망데크와 전망을 보이는
곳인데 전날 교통체증때문에 포기하였다.
쁘띠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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