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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한택식물원(2016년 6월4일)

 연휴를 이용하여 3박 4일 동안 몇 년 만에 경기도 북한강과 강원도 철원의 관광지들을 관광하기 위해 오후 1시경에 광주를 출발하여 딸내외와 손자들과 같이

 1박하기로 한 숙소인 양평의 더 힐하우스 호텔로 가는 도중에 용인의 한택식물원을 구경하려고 도착해보니 지구 온난화때문에 매년 봄이 빨리 와서 꽃들이

  다 져버리고 별로 없었다.

 

 

 

 샤스타 데이지.

 

 

 산딸나무.

 

 

 

 

 

 

 

 

 

 

 희귀송인 백송.

 

 

 

 

 힘들게 찾은 작약.

 

 

 작약꽃들이 완전히 시들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