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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재인폭포(2016년 6월 6일).

  연천 재인폭포는 높이 18m의 폭포로 현무암의 주상절리 절벽이 특징이며 용소의 물빛이 에메랄드빛을 보이는 폭포로 신비감을 자아내는 폭포다. 스카이워크와

  수직 계단을 설치해 놨는데 스카이워크에서 보다 수직 계단(정면에서 폭포를 조망)에서의 전망이 더 좋았다. 조선일보 사진 기자가 사진을 찍었는데   다음날

  신문에 재인폭포의 사진과 기사가 나왔다. 

 

 

 

 

 

 

 

 

 

 

 

 

 

 

 

 

 

 

 

 

 

 아침고요수목원으로 가는 도중에 막국수 먹으러 우연히 가게된 숯불닭갈비집으로 철판닭갈비보다 단백하고 맛이 더 좋았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