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변산의 직소폭포에 모처럼 가보았는데 체력 유지를 위한 걷기에 좋은 곳이며 직소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광 또한 멋지다. 직소폭포까지는 가지 않고 폭포 전망대까지만 갔는데도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았다. 미세먼지로 시야가 무척 흐렸다.
부안호.
실상사.
직소보.
이곳에서부터 폭포 전망대까지는 오르막이 심해 아내는 여기까지만 왔다가 직소보 전망대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혼자 폭포 전망대로 향했다.
선녀탕.
마지막 힘든 경사로를 오르면 바로 폭포 전망대.
폭포 전망대에서 본 직소폭포(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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