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은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손자가 10년 전에 공룡알을 보고 싶다고 해서 대나무 숲 속에서 찾아보라고 데리고 왔던 추억 어린 곳이다. 모처럼 아내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한 번 가보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 관람로 표시가 없어 미로처럼 헤매기 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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