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4차 유행 기를 맞게 되니 에어컨이 있는 실내 카페에서 쉴 수도 없고 해서 주로 드라이브 위주로 관광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번에는 며칠 전에 비가 와서 합천군의 황계폭포에 가봤는데 의외로 폭포의 수량이 많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야로면 구정리의 논길 한가운데 서있는 500년 된 유명한 느티나무에 가보았다.
합천호,
황계폭포는 2단 폭포임.
높이는 약 20m.
수채화 모드.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의 500년 된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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