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피서철에는 우리 부부는 좀 멀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차분하게 쉴 수 있는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에 간다. 곳곳에 넓은 너럭바위도 많고 맑고 차가운 물이 풍부한 곳이다.












가운데에 있는 너럭바위가 매트를 깔기 좋는 곳으로 매년 이곳에서 쉬는데 작년에는 홍수로 이 바위가 물에 잠겨 다른 곳에서 쉬어야 했다.






자운 폭포.



유안청 2 폭포.


유안청 1 폭포를 보려고 올라갔으나 중도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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