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능 해수욕장과 협재 해수욕장은 서로 인접해 있어 풍경이 거의 비슷해서 구별이 애매한데 올 때마다 비양도와 어우러져 멋진 물 빛깔을 보여주는 최고의
해수욕장들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은 금능 해수욕장.
여기서 부터는 협재 해수욕장.
카페 쉼표에서 바라본 풍경.
공항으로 가는 길에 들린 애월 한담산책로. 월요일인데도 차량들이 엄청 많았고 날씨도 더웠다.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허브동산, 카페 허니문하우스(2022년 10월 2일). (0) | 2022.10.14 |
---|---|
함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월정리 투명 카약 해변, 월정리해변, 세화해변, 카페 바다다 해변, 광치기해변(2022년 10월 2일) (0) | 2022.10.14 |
산방산(395m), 사계리 해안, 형제섬과 송악산(104m) 해안도로 하이킹(2019년 9월 15일) (0) | 2019.09.20 |
정방폭포와 황우지해안의 선녀탕(2019년 15일) (0) | 2019.09.20 |
왈종미술관과 소정방폭포(2019년 9월 15일) (0) | 201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