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허브동산은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없었으나 아기자기한 다양한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포토 스폿들이 많은 곳이었다.
카페 허니문하우스는 단체 관광객들이 무료로 관광하는 코스가 돼서 인지 예전의 호젓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가 사라져 버렸다.
바다를 본 돼지에서 흑돼지(2인분)를 먹었는데 직원이 직접 구워주지 않아서 우리가 구웠더니 타서 플라스틱을 먹는 것 같이 딱딱해서 먹다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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