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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봉평 허브나라와 메밀꽃(2016년 9월 18일)

 몇 년만에 허브와 자작나무가 특징인 허브나라에 들려보니 입구가 정반대쪽으로 바꿔 있었고 규모도 많이 확창되어 있었다. 여성 취향적인 아기자기함이 어필하여

 이곳도 아내가 첫 방문부터 아주 좋아하는 장소이다.

 

 실내가 전부 원목으로 되어 편리했지만 복층이 아닌 방이 제일 꼭대기 층이라 여행가방을 옮기느라 고생한 곳.

 

 

 

 

 

 

 

 

 

 

 

 

 

 

 

 

 

 

 

 

 

 

 

 

 

 

 

 

 봉평의 메밀꽃축제장. 축제는 일 주일전 에 끝났다.

 

 

 

 

 

 

 

 

 

 물레방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