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계곡을 관광하고 삼척의 도계읍에 있는 미인폭포를 오랫만에 가본 후 환선굴을 갈려고 했는데 미인폭포를 관광하면서 아내는 차에서 쉬게하고 혼자 약 300m의
가파른 협곡의 철계단을 오르내리다 너무 지쳐서 환선굴의 관광을 다음 날로 미뤘다.
삼척시 가곡면
삼척 신리 너와집(김진호가옥): 갈 때마다 더욱 쇠락해가는 것 같다.
삼척시 도계읍 미인폭포: 30m의 폭포로 20여년 전에 갔을 때보다 폭포수의 물빛깔이 에메랄드 빛깔로 바꿔있었다. 300여 미터의 급경사를 오르내리니 굉장히 힘들었다.
호텔로 가는 길에 들른 태백시 고냉지배추단지/매봉산 바람의 언덕(태백 풍력발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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