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경복궁(2011/10/16)

  6년 전 결혼 전인 딸이 서울에서 직장을 다닐 때 3명이 왔던 경복궁을 복원 후 이번에는 사위와 손자 동현이가 가세하여 5명이 오게되었다. 귀염둥이 동현이는

  길상사에서 너무 많이 걸어서인지 이곳에서는 유모차에서 내내 잠만 자서 사진이 한장도 없어 아쉬웠다.

 

 

 

 

 

 

 

 

 

 

 

 

 

 경회루.

 

 

 

 

 

 

 

 

 

 

  향원정과 취향교.

 

 

 

 

 

  왕비의 거처인 교태전.

 

  왕의 사적인 휴식공간인 강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