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년 캐나다 로키

보우 폭포,캐스케이드 가든과 보우 강(2014년 7월 8일)

    이곳 보우 폭포가 있는 보우 강은 예전에 왔을 때 1시간 정도의 보우강을 따라가는 래프팅을 했는데,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을 갖게

    했던 두고두고 생각나는 추억의 장소이다. 또한 마리린 먼로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임. 

 

 보우 폭포.

 

 

 우측은 런들 산.

 

 

 

 

 

 

 

 보우 강 래프팅을 하루에  4번만 한다. 

 

 캐스캐이드 산(2998m).

 밴프 스프링스 호텔.

 

 

 캐스케이드 가든 옆의 보우 강변에 나타난 엘크 한쌍.

 

 

 캐스케이드 가든 옆의 보우 강변.

 

 

 

 

 

 

 

 사슴.

 

  캐스케이드 가든에서 보는 캐스케이드 산과 밴프(인구 약 8-9000 명)의 메인 스트리트인 밴프 애비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