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우 섬 북부의 선셋 비치 중에서 "반자이 파이프라인" 지역은 파도가 파이프처럼 밀려와서 서핑에 최적인 곳으로 겨울철에 세계 서핑대회가 열리는 곳인데 내비가 안내를 잘못해서 좀 더 가서 해변으로 나가야 하는데 미리 나갔더니 의외로 인적은 없었으나 파도의 높이는 정말 높았다.
이런 높이의 파도는 처음봤디.
진짜 파도가 파란 파이프라인 처럼 보인다.
거북이가 나타난다는 라니아케아 해변에 서둘러서 도착했으나 거북이는 끝내 나타나지 않아 손녀가 매우 실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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