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성산포 선착장에 도착하여 체증없이 차를 가지고(65세 이상 가능) 우도에 도착하였다. 본인의 취향에는 유채꽃이 핀 4월의 우도 풍경이 더 마음에 들었다.
톨칸이.
소머리오름에서 본 우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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