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을 마치고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후에 카나제이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시내의 주요 건물들은 대부분 호텔들이었다. 기념품 가게도 둘러 봤는데 관광지라
물건들이 조잡하여 살만한 것이 없었다.
호텔들을 장식한 꽃들이 너무 생생하고 윤기가 많아서 혹시 조화인가 하고 만져보니 생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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