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향매실마을(2019년 3월 24일).

 교통교통체증이 심한 광양 청매실농원을 피해 전국 최대의 매화마을인 순천 향매실마을에 가보니 3월 23일 부터 매화축제인데도 매화꽃이 저지대에서는 벌써

 지기 시작하였고 윗쪽 마을에는 아직 만개하지 않아 인파도 없었고 예년에 비해 화려함이 덜했다. 한가롭게 산책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었다.

 2015년 3월 사진.

 명자꽃

집으로 가는 도중에 전망이 좋다는 카페 SHYLL에 가봤는데 높은 산 위에 위치하여 전망은 좋았으나 진입로가 좁아 차량이 몰리면 교행하기가 힘들것 같다. 

 보성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