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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고창 문수사(2016년 11월 13일).

   고창 문수사는 고목의 단풍나무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가벼운 산책으로 쉽게 다양한 풍경의 고목나무들의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단풍은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