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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봉화 청량산 청량사(2016년 9월 14일)

 올봄에 너무 무리한 여행을 하다보니 아내의 몸 컨디션이 극도로 좋지 않아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예약한 이태리 돌로미티 여행을 7월 4일에서 8월 25일로 가혹한

 캔슬 피를 물고 다시 항공편을 예약하였으나 회복되는 아내의 상태가 하이킹하기에는 무리여서 다시 취소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가능한 휴식을 취했다.

 이번 5일간의 연휴를 이용하여 다시 국내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입석에서 청량사로 가는 코스가 쉽게 갈 수 있다.

 

 

 

 

급탑봉의 어풍대에서 바라본 청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