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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돈내코 원앙 폭포,아부오름(제주 풍경 2 : 2010년 9월)

    돈내코 유원지안에 있는 원앙폭포는 주차장에서 여러 산책로중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가야함(약5분).

 

 

 

 

 

 

 

 

 

 아부오름은 이정재 주연의 영화 이재수의 난의 촬영 장소로 잘 알려진 곳으로 앞오름으로도 불리며 수많은 제주의 오름중 가장 쉽게(약 10분) 등정할 수 있는 오름

 으로 분화구 중앙에 원형으로 심어진 삼나무가 인상적인 곳. 앞오름 표지석 뒤로 보이는 곳이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