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추어탕 새집에서 점심을 먹고 현천마을로 가는데 산수유 행사장이 있는 산동면 상위마을로 가려는 차량들로 현천마을 진입로 200미터 전방부터 체증으로
차가 서 있었다. 몇 년 동안 거의 매년 현천마을에 왔지만 이처럼 체증은 처음이어서 앞으로는 상위마을이나 반곡마을은 고사하고 현천마을도 가기가 어려워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산수유는 만개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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