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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변산반도의 내소사와 채석강(2016년 3월 6일)

  매년 같은 관광지,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기에 조금 지겹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위해 무리한 산행은 피하고 드라이브와 산책을 겸하여 간곳을

  반복하여 가게된다. 그러다 보면 또 1년이 휙하고 지나가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