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에서 비선대까지의 2.9km가 올때마다 생각보다 멀게 느껴진다. 오늘은 천당폭포는 포기하고 양폭산장(비선대에서 3.5km)까지로 예정했으나 오색약수의
남설악에서 대청봉을 지나 줄을 이으며 내려오는 수많은 단체 등산객때문에 쉽게 올라갈 수가 없었다. 또한 체력도 매년 예전같지 않다.
하산시의 귀면암.
병풍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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