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변산의 직소폭포를 보러 갔는데 예전에는 매우 기까왔다고 생각했던 산책로의 거리가 좀 더 힘들고 멀게 느껴지는 것은 세월의 무게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항상 폭포수의 수량이 큰 변화가 없이 일정하다.
선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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