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도

지리산 뱀사골 단풍(2014년 10월26일)

   뱀사골의 단풍을 보기 위해 정령치 휴계소를 넘어서 가기로 하고 가는데 예년에 비해 단풍의 빛깔이 너무도 좋지않아 사진을 찍을 만한 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단픙잎들이 붉은 색을 띄지 못하고 검게 말라지거나 노란색 단풍잎으로 변해 버려 실망이 컸다. 뱀사골의 단풍도 전에는 붉은 단풍나무가 이번에는 노란색

   단풍잎으로 초라하게 변해 버려서 촬영모드를 스탠다드 대신 선셋모드로 사진을 찍어 단풍을 강조하여 찍어 보았다. 

 

 

 

 

 

 

 

 

 

 

 

 

 

 

 

 

 

 지금부터는 선셋모드로 촬영.

 

 

 

 

 

 

 

 

 

 

 

 

선셋 모드

스탠다드 모드, 실제로는 이런 풍경이었다.

 

 

 

 

 

 

 

 

 

 

 

 이렇게 붉은 단풍이 노란색으로 변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