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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영주 선비촌

   소수서원의 뒷쪽으로 예전에는 없었던 선비촌이 조성되어 있었다. 어린이날인 이날  선비촌 문화행사가 있어서 어린이를 동반한 많은 인파가 몰려서 한산한 곳으로

   대충 둘러보고 부석사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