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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소수서원

 자주 가는 부석사에 가는 길에 있는 소수서원을 모처럼 다시 가 봤는데 15여 년 전에 대학생이던 애들과 함께 갔었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곳으로 그때에 비해

 달라진 것이 없는게 반가웠다.

 

 

 

 

 

 

 

 

 

 

 

 

 

 

 

 

 

 

 

 

 

 라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