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의 오지 마을인 가정마을을 갈려면 연포마을 지나야 하는데 연포마을로 가는 길이 몇 년 전에 갔었을 때보다 차의 교행이 쉽도록 잘 정비되어 있었다.
연포마을로 들어 가는 다리가 있는 소사마을의 가구도 많이 늘어난 것 같았다. 소사마을로 가기 직전에 넓은 복숭아밭이 펼쳐져 있어서 주변 풍광과 아주
잘 어울렸다.
폐교된지 오래된 연포마을의 연포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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