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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지리산 단풍 드라이브 1:(남원 육모정에서 정령치까지:2011/10/30)

 강천산의 단풍을 볼려고 순창으로 가는데 강천산 주변의 산에 단풍이 아직 안들어서 목적지를 바꿔 지리산의 단풍을 드라이브하면서 보기로 하고 남원을 경유하여

 정령치를 향해 출발하였다.

 

 남원의 육모정. 

 

 

 

 

 

 

 

 

 뱀사골이나 성삼재를 갈 때에도 단풍나무가 가로수인 육모정-정령치 코스를 택하는데 뱀사골 코스에 비해 체증을 피할 수 있고 단풍나무가 별로 없는 천은사-성삼재

 코스보다 풍경이 멋지다.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