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처음 왔을때 허브아일랜드는 지금의 향기가게는 허브판매장, 행복가게는 카페로, 폭포정원은 작은 허브정원인 너무나 실망스러운 곳이었는데
10년만에 강원도 봉평의 허브나라를 제치고 전국 1위로 도약한 것을 보니 자본력이 대단한듯. 이곳은 서울의 딸과 손자와 함께 와야할 곳이었다.
허브식물 박물관.
수국.
한련화.
부겐벨레아.
샤피니아.
플라워가든
종꽃인 그레이스 캄파눌라.
조화같은 화려한 가자니아.
다알리아
이 건물(향기가게)이 초창기 허브아일랜드의 허브가게.
이곳(행복가게)의 일부만 초창기 카페였었다. 지금은 건물을 길게 증축했음.
삼색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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