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은 20여 년 전 여심(여신)폭포를 찾아 왔다가 폭포가 물도 없고 낙엽으로 덮여있어 아닌줄 알고 계곡 산행을 하다가 지금의 등선대까지 올라가 고생했던
추억어린 곳으로 이번에 가보니 등산로를 너무 잘 정비해 놓았다. 그러나 등선대까지의 약 1시간의 계속된 오르막은 좀 힘겨웠다.
여신(여심)폭포.
칠형제봉.
한계령 휴계소와 뒤로 귀때기청봉과 안산(왼쪽)이 보임.
등선대 전망대.
등선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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