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왔던 주전골의 계곡을 보니 2005년의 집중호우의 피해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주전골의 계곡미가 사라저 버린게 너무나도 아쉬웠다.
용소폭포에서 오색약수까지는 약 50분 소요.
용소폭포.
아름답던 선녀탕계곡의 선녀탕이 완전히 유실되어 버렸다.
독주암.
한계령휴계소에서 바라본 7형제봉.
가운데 봉우리가 아침에 오른 등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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