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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무섬마을(수도리 전통마을:경북 영주시 문수면)과 회룡대(경북 예천군 용궁면)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의 우리말 원래 이름이다 내성천이 휘돌아가는 물돌이 마을로 S자 모양의 외나무다리로 유명하며 고가가 보존된

 전통마을.

 

 외나무다리의 폭은 약 30cm 길이는 150m 높이는 하천바닥에서 60cm라고 함.

 

  뒤에 보이는 마을이 무섬마을또는 수도리 전통마을.

  뒤로 보이는 다리로 차가 다니고 이다리는 몇 년 전에 복원하여 유명해졌다고...

 

 

 

 

 무섬마을의 전통가옥들.

 

 

 

 

 

  하얀 작약(함박꽃)

 

 

 이슬비가 간간히 뿌리는데 오후 늦게 서둘러 회룡대로 가는 비룡산의 장안사에 도착했다.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모래사장을 만든 곳에 자리한 회룡포의 절경이 잘 내려다보인다

 

 

 

 

 

 

 

 뽕뽕다리는 관광용이고 마을 뒷쪽으로 찻길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