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도

주왕산(721M)과 폭포(경북 청송군 부동면)

 청송군 주왕산은 등산을 하지 않아도 산책로를 따라 쉽게 높이 솟은 기암 괴석과 암봉들을 볼 수 있고 주방천을 따라 올라 가면  계곡의 심장부에 멋진 폭포들도

 있어 자주 가는 산이다. 특히 대전사에서 보는 기암은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멋진 풍경으로 기억에 남는다. 마침 주방천의 수달래 축제 중이었다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주왕산 기암.

 

  주왕산의 대전사는 대대적인 공사중.

 겹벚꽃이 만개함.

 

 

 

 

 주방천을 따라 곳곳에 수달래가 피어있다.

 

  연화봉.

 

  급수대.

 

 

  시루봉. 전에는 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고사한듯 가지만 남아 있다.

 

학소대

 

 

 

 

 이 협곡을 지나면 제1폭포가 있다.

 제1폭포.

 

 

 

 

  제1폭포를 지나 오래 걸어야 볼 수 있는 제3폭포로 2단 폭포다. 

제3폭포의 윗폭포.

 

 

 제3폭포의 아래폭포.

 

 

  제2폭포.

 

 

 

 수달래는 진달래과에 속하는 산철쭉으로 진달래보다 밫깔이 짙으며 꽃잎에 검붉은 반점이 있는게 특징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