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많이 비가 쏟아져서 오늘은 주로 실내에서 관광하는 코스를 택했다.
방주교회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준이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한 아름다운 교회 건축물이라고 한다.
아르떼뮤지엄은 비가와서 인지 많은 차량과 인파가 붐볐다. 국내 최대 몰입형 미디어 아트전시관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인지 차분하게 몰입할 수가 없었다. 생각보다 주제가 다양하지 않았다. 대충 둘러보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아내가 가 보고 싶다고 한 테디베어 뮤지엄은 의외로 초라해 보였다.
오랜만에 가본 여미지식물원은 예전에 비해 맣이 확창을 했으나 대충 둘러보았다.
파피루스.
코키아(댑싸리)
대포주상절리.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창 풍차해안도로, 협재해수욕장, 애월한담산책로, 카페 봄날(2022년 10월 5일) (0) | 2022.10.21 |
---|---|
용머리 해안(2022년 10월 5일) (0) | 2022.10.21 |
제주마 방목지, 관음사, 사계해변, 디아넥스호텔(2022년 10월 3일) (0) | 2022.10.21 |
절물 자연휴양림(2022년 10월 3일) (0) | 2022.10.21 |
제주 비밀의 숲(2022년 10월 3일:제주시 구좌읍) (0) | 202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