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 방목지가 전에 왔었을 때는 도로 한쪽에만 있었는데 이번에 와보니 양쪽에 있었다.
관음사는 20여 년 전 핀크스 골프장 회원이었을 때 무더운 여름에 이곳을 우연히 지나다 관음사 입구의 찻집에 들러 야외에서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너무나 상쾌하고 기온이 쾌적해서 1시간여를 쉬었던 두고두고 기억이 나는 추억이 어린 곳이었다. 이번에 가보니 정화사업으로 주차장을 확창해서 그 찻집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또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촬영지라는 표시도 있었다.
산방산.
사계 해변의 형제섬.
디 아넥스 호텔에서 본 산방산.
디 아넥스 호텔에서 좌측부터 마라도, 형제섬, 가파도, 송악산, 용머리 해변, 송악산이 한눈에 보인다.
디 아넥스호텔.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머리 해안(2022년 10월 5일) (0) | 2022.10.21 |
---|---|
방주교회, 아르떼뮤지엄 제주, 테드베어 박물관, 여미지식물원, 대포주상절리(2022년 10월 4일). (0) | 2022.10.21 |
절물 자연휴양림(2022년 10월 3일) (0) | 2022.10.21 |
제주 비밀의 숲(2022년 10월 3일:제주시 구좌읍) (0) | 2022.10.21 |
제주허브동산, 카페 허니문하우스(2022년 10월 2일). (0) | 202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