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쌍계사나 연곡사로 갈 때 자주 봤던 운조루의 표시판을 자주 봤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았다. 후손들에 의해서 잘 관리된 품위 있는 고택으로 타인 능해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지리산 치즈랜드는 코로나 19때문인지 부지는 넓었으나 젖소가 한 마리도 없고 양들만 10여 마리 정도만 보이는 조금 실망스러운 곳이었다.
현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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