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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2019년 2월 3일)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은 처음으로 와본 곳인데 벽화들과 마을의 낡은 집들이 조화있게 어우러진 마을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강구안의 풍경이 멋졌다.

 아침부터 비가 왔으나 관광에는 지장이 없었고 근처 통영 중앙시장의 수산물 시장을 구경하며 멍게, 해삼.  통영의 유명한 꿀빵 등을 먹어봤다.